촛불시위 여대생 사망설과 관련 신문 광고비를 모금했던 대학생이 유흥비로탕진 '안마열사'라 비난받고 있다 촛불 모금액 유용 '안마열사' 패러디 등장 < 경찰 수사 이후 아고라에 김씨가 남긴 글 > 촛불시위 여대생 사망설과 관련 신문 광고비를 모금했던 대학생이 모금액 일부를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안마열사'라 불리며 비난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촛불..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