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호 동국대 교수, 천연가스 고체화 성공 ..천연가스 저장·운송비 절감, 중소 가스전 개발 청신호 송명호 동국대 교수팀이 천연가스의 고체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 국내에선 최초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동국대는 22일, 기계공학과 송명호 교수가 이끄는 '최적 NGH(Natural Gas Hydrate) 저장 및 재가스화 기술개발연구팀'이 천연가스의 고체화(GTS: Gas To Solid) 기술.. openjournal문화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