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수사는 입맛 따라 하는 한국의 검찰과 경찰 변죽만 울리는 장자연 수사, 정치인 울리는 박연차 수사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 수사도 입맛 따라, 꼬리자르기 의혹(?)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두 개의 리스트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박연차 리스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4.06
이명박 최측근 고대 교우회회장 천신일,박연차회장과 구체적 의혹 제기되도 검찰은 내몰라라 정권 실세 수사는? 반면, 검찰은 현 정권 실세에 대한 수사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천신일 세중나모그룹 회장이다. 현재 천 회장은 지난해 7월 현정권의 첫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이종찬 변호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돈인 김정복 전 중부지방국세청장과 함께 태광실업 세무조사 대.. openjournal사회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