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방송’ KBS와 ‘조작신문’ 조선일보가 만났을 때..신경민 앵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 일침 엿같은 현실, 엿같은 세상이다. 쥐의 해가 '去'하고 소의 해가 '來'하면 뭐하나. 해가 바뀌어도 대한민국의 비참은 그대로인 것을. 새해 벽두부터 그야말로 "희망이 절망"이다. 올 한 해 어떻게 버터야 하나, 아니 어떻게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각설하고...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20.. 진보 좌익의 소리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