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창선,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각각 자신의 사례를 공개하며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한국방송(KBS)에 고소를 당한 김미화 씨에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진중권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진중권 씨는 6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 씨의 글을 리트윗 한 후 "대체 이..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07
이명박 정치보복 그만하라, 얼마나 더 많은 제물이 필요한가? 얼마나 더 많은 제물이 필요한가. 얼마나 더 많은 희생양이 필요한가. 그것도 동물이 아니라, 사람을 제물로 삼는 마녀사냥식 굿판은 언제 끝날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원순, 진중권, 김제동에 이어 이제 김구라까지 정치적 제물이 되고 있다. '이명박식 인신공양'은 정말 섬뜩하기까지 하다. 옛.. openjournal아가리 2009.10.24
2009년엔 좌익세력의 '羊頭狗肉' 심판을 지난 2008년은 건국 60년 동안 민주화의 탈을 쓴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본색을 확인한 소중한 한 해였다면, 2009년은 좌익세력의 양두구육적(羊頭狗肉的) 위선을 심판할 해이다. 좌익세력이 쓴 민주, 민생, 민족의 탈을 벗겨서 불태워야 하는 올해(己丑年)다. 취임식에서 '이념은 없다'는 구호를 외치게 .. 보수 우익의 소리 2009.01.03
진중권,지만원은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자료사진).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극우인사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의 ‘문근영 색깔론·음모론’에 대해 18일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진 교수는 이.. openjournal사회 2008.11.19
진중권..조갑제보다 청와대가 더 웃겨” “DJ는 노벨 평화상, MB는 수학의 노벨상감” 독설도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오바마 후보의 미 대통령 선거 당선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에 대해 “DJ가 노벨 평화상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수학의 노벨상감”이라고 혹평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양국 정상은 ‘변화와 희망’라는 공통된 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한미 양국관계 발전을 기대한.. openjournal아가리 2008.11.08
'가글'이 필요한 진중권의 혼탁스런 입 이념적 패거리의식에 젖은 진중권의 설익은 선동이 역겹다 자유의깃발 프리존 논설가 상상플러스를 보노라면, 이휘재를 가리켜 '설레발을 친다'는 말을 출연진들끼리 종종하곤 한다. 설레발이란 '몹시 서둘러대며 부산을 떨다'는 의미로, 사람이 지나치게 나대고 소란을 떠는 것, 즉 오두방정을 떤다.. openjournal아가리 2008.03.14
디워의 진중권 진보신당 참여... 진보신당이 3월 16일 창당대회를 앞두고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진중권 중앙대 교수, 영화감독 변영주 등을 비롯한 30여명의 창당 발기인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창당발기인 명단에는 노동 부문에서 양경규 전 공공연맹 위원장, 전재환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김창근 전 금속노조 위원장.. openjournal정치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