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소통 부재가 갈등 키운다, 그룹 총수 박용성 이사장은 학교 일 못챙기고 박범훈 총장은 '레임덕' 중앙대가 재단과 대학본부, 교수들 간의 소통 부재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 지난 6월 두산의 학교법인 중앙대 인수 이후 적지 않은 변화를 겪고있지만, 교내 구성원들의 소통부재가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최근 문과대와 경영대, 공과대 교수 일동이 재단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 openjournal교육 2008.11.14
중앙대를 인수한 두산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에 대해 중앙대 교수사회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강력 반발 중대 교수들, 업적평가案에 '경악'(종합) "대학과 교수 사회 특수성 무시"...두산 재단 참여 5개월만에 최대 위기 본부, 교수측 소위원회서 제시한 개선안 보고 최종 확정키로 일단 유보 중앙대를 인수한 두산측의 교수업적평가 개선안에 대해 중앙대 교수사회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강력 반발하.. openjournal교육 2008.11.07
중앙대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교수들의 성과급형 연봉제를 도입한다. 박용성 이사장 "중앙대 총장직선제 폐지" 교수 성과급형 연봉제 도입 등 혁신안 추진 중앙대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교수들의 성과급형 연봉제를 도입한다. 중앙대는 5월 취임한 박용성 이사장이 27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전체 교수회의에 참석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대학 운영에 대한 경.. openjournal교육 2008.08.30
중앙대학교 박용성 이사장, 교수들과 창원 두산중공업에서 간담회 3캠퍼스 연구중심대, 흑석캠퍼스 교육중심대 '가닥' 중앙대 교수 50명이 14일~15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했다. 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박용성(68) 두산중공업 회장이 교수들과의 소통을 위해 '교수-이사장 간담회'를 열기위해 교수들을 초대한 것. 15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초까지 한 번에 50명 정도씩 모두 500여.. openjournal교육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