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금융위 위원장 이필상교수]은행에 中企 신용정보 알려주는 기관 필요 우량중기에만 대출 관행 깨게…정례회의서 논의 활발 민간금융위원회 위원들이 6월 정례회의에 앞서 국내 금융환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다. <김재훈기자> 중소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온렌딩(on-lending) 방식이나 보증기금 통합보다 금융회사에 질 높은 .. openjournal경제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