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익상관자’여서 남북관계에 ‘중립’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환구시보 사령탑 후시진이 말하는 중국인의 속내 후시진 총편집인이 13일 오후 환구시보 회의실에서 한·중 관계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박가영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총편집인을 만난 지난 13일은 베이징에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베이징 동쪽 .. openjournal정치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