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방계 구자극-구본현 부자 입방아 사연 구본현 전 엑사이엔씨 대표 구자극 전 LG상사 미주법인 회장(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의 아들로 ‘LG가 방계 3세’인 구본현 씨(42)가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전 역시 LG가 방계 3세인 구본호 씨(35) 구속으로 시작돼 큰 파문을 일으켰.. openjournal경제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