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돌아가거나 불법체류자로 전락 ‘검은 케네디’ 남편에 맞춰 재클린 패션 따라하기 ◇재클린 케네디(오른쪽 사진)의 패션을 따라한 미셸 오바마의 뉴스위크 표지(왼쪽).‘단순하면서 세련된 옷차림, 부풀린 머리와 도시풍의 모던함.’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부인 미셸 오바마와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령의 .. openjournal정치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