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풍언씨 김우중회장 대우사건 참고인에서 피의자신분으로 바뀔수도 조풍언 자칫하면 쪽박 찰 위기 ‘도대체 누구하고 이야기를 끝냈다는 것인가?’ 대우사건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수도’ 지난 달 극비리에 귀국했던 무기중개상 조풍언(69)씨에 대한 검찰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재계에 엄청난 파장이 불어 닥치고 있다. 검찰은 이번 조 씨의 .. openjournal사회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