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20년만에 '하야시'로 복귀 배우 신현준이 20년만에 '장군의 아들' 하야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신현준은 '가문의 위기' 등에서 호흡을 맞춘 정용기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조선의 주먹'(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조선의 주먹'은 신현준의 데뷔작인 '장군의 아들'의 코믹 버전이다. 지난 90년 개봉한 '장군..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