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국회부의장을 지켜드리고자 한다. 최근에 한나라당 제 18대 국회의원 후보공천과 관련하여 포항남․울릉지역구 공천자로 확정된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대통령의 친형이라는 이유 외에 고령과 다선을 핑계로 용퇴하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박근혜 의원을 겨냥한 음모론이 제기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집권당이 된.. openjournal아가리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