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비리·철새' 공천내정자 12명 교체 요구 비리 혐의 진정, 김호연·장제원 후보도 재심 요구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비리 또는 당적 변경 전력이 있는 공천내정자 12명의 교체를 요구하고 비리혐의 진정이 들어온 후보자 2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재심을 최고위원회에 요구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16일 "이날 오후 위원 12명 중 11명이 참석.. openjournal정치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