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네 마리 조랑말 신문을 만들다 보면 언제나 골머리를 앓는 것이 각 면의 머리기사다. 그럴듯한 머리기사가 없을 때 간혹 이런 말을 하는 후배가 있다. “그냥 조랑말 두어 마리 함께 묶어서 세웁시다.” 완전치는 못하지만 ‘절반의 자격’이 있는 기사들이라도 잘만 엮으면 그런대로 훌륭한 머리기사가 되지 않겠느.. openjournal아가리 2010.04.30
주목받는 정가 인사 10인 신년 행보..귀양 간 왕의 남자 다시 왕의 품으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2009년 ‘국가에서 주는 녹’을 받게 될 운세라고 한다. 2008년 무자년이 저물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우리나라는 갖가지 파동과 무한 정쟁 속에서 격변의 한 해를 보냈다. 특히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는 우리에게도 심각.. openjournal정치 2009.01.03
사면초가 이명박,강부자, 광우병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악수 강부자,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발목 잡혀 사면초가 MB, 개각마저 악수(惡手) 도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출범 전 인수위 때부터 온갖 잡음에 시달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잇따른 무리수로 민심이반을 스스로 부추지고 있다. 출범 초기 강부자, 고소영 내각 파문 때도 “일만 잘하면 된다.. openjournal정치 2008.07.11
전당대뢰 구도로 살펴보는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대표 유력주자 셈법 4년 뒤 고지점령 위해 전대 승리는 ‘필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당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야 모두 ‘무기력증에 걸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각당은 조만간 치러질 전당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쇠고기 정.. openjournal정치 2008.06.21
민주, 제주서 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 통합민주당 당 대표 경선전에 불이 붙었다. 18일 제주 MBC 주최로 열린 첫 TV토론회는 정대철(사진 맨왼쪽), 추미애(사진 가운데) 후보가 ‘대세론’ 확산에 나선 정세균 후보를 협공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추 후보는 자유토론에서 “여론 지지도가 저조한 데다 열린우리당 의장을 두 번이나 지낸 분이.. openjournal정치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