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통령선거 풍자극 무대는 대선 합동유세장을 연상케 하면서, 이명박을 상징하는 기호 1번의 이땅박 후보(대역:이원영 정치81년 학번) 가 MB가 선거기간 중 목에 걸친 푸른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소리쳤다. (구호에 나타난 “대~또랑”은 ‘대운하’를 의미한다.) <내가 이장이 되면 / 우리 동네 땅을 몽땅 파디비까꼬 / .. openjournal정치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