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나라당이 조폭집단이라는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 이어 김효재 의원 등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한 전교조 명단 공개에 동참하고 있어 법원과 한나라당의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김효재 의원은 29일 저녁 조 의원으로부터 전교조 교원 명단을 넘겨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를 시작했다. 여기에 정두언 진수희 정태근 김용.. openjournal교육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