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참정권 실현 ‘정치환경 달라진다’ 미주지역에 ‘지역구 비례대표’ 최대 관심사 2009년 새해에는 해외동포참정권 시행관련법이 결정되어 2012년 총선에 미주동포 유권자들이 한국국회의원 선출권을 갖게되며, 또한 동포 유권자들도 자유롭게 본국 정치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오게된다. 한국의 여야 정치권도 재외 유권자들의 지.. openjournal정치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