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임원 아들 ‘술자리 동석’ 정황 포착 <조선일보>가 경찰의 장자연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계기로 KBS, MBC, <한겨레> 등의 그간 보도를 비난하며 "악의적 세력에게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묻겠다"고 벼뤘다. 이에 대해 <한겨레>는 "<조선일보> 고위임원의 아들도 '술자리 동석' 정황이 포착됐다"며 맞불을 놓았다. <조선일보> "..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