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12

장자연 리스트도 공개하자,조선일보? [사설] 與·법원의 '전교조 갈등', 서로 너무 나갔다 에 대해서

장자연 리스트도 공개하자?조선[사설] 與·법원의 '전교조 갈등', 서로 너무 나갔다 에 대해서 (홍재희) ===== 2009년에도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

김대중 고문의 "조선일보의 명예와 도덕성의 문제"라는 칼럼을 접하고...

조선일보 김대중·고문의 칼럼을 읽고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의 전말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김대중 고문은 “장자연씨의 '문건'이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일보 전체 기자·직원들의 도덕성과 명예 문제이고 조선일보 존재에 관한 문제다” 라고 표현 하였다. ..

강희락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간부 들어있다" ..금기어 조선일보 풀렸다

'OO일보', '해당언론'이라는 금기어가 완전히 풀렸다. &lt;조선일보&gt;가 지난 11일자 지면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자사와 자사 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민주당 이종걸,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천명해 '봉인'을 푼 이후 13일 국회에서는 &lt;조선일보&gt;라는 단어가 자..

openjournal사회 2009.04.13

이종걸 의원 이달곤 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술자리에 모셨고 며칠 뒤 스포츠 조선의 방 사장이 방문했다는 글귀가 있다,

대한국민 전역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에서다 큰 관심을 받았던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이 하나 둘 공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유력 언론사 대표의 이름이 본국 국회에서 거론됐다. 6일 오전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이종걸 의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openjournal사회 2009.04.10

고 장자연 성상납 수사 막는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인가?

‘슬로모션 경찰’ 누가 리모컨 누르나 장자연 문건 파문 수사가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다. 늑장 수사라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매스컴의 특종 경쟁이 수사를 선도했지만 최근 들어선 이마저도 한풀 꺾였다. 게다가 경찰의 수사 방향 역시 사회적 이슈가 된 성상납에서 ..

openjournal사회 2009.04.10

행복하게 사는 세상 만들기 이종걸 의원과 조선일보의 무한한 힘의 그 끝은?

사진(c) 이종걸의원 홈피 지난 6일 이종걸 민주당 의원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한 국회대정부질문에서 장자연리스트 일부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장자연 리스트에 신문사 대표가 포함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보도가 됐다. 누가 은폐하려고 한 거 아니냐”며 “장자연 문건에 따르면 ‘당..

openjournal사회 2009.04.08

미국 교포신문 선데이 저널에서 박연차,장자연 리스트 실명공개 찬반투표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자연 리스트 공개 ‘찬반투표’ 두 개의 리스트가 본국 사회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신인여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살아생전에 성상납을 했다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이름이 담긴 이른바 '고(故) 장자연 리스트'와 전직 대통령의 후원자로 널리 알려진 기업회장으로부터 돈을 받..

openjournal사회 2009.04.06

경찰, 리스트 공개…"공개한다" "말 실수다" 오락가락..장자연 수사는 특검으로 가야만 진실이 밝혀질 모양이다

경찰, 리스트 공개…"공개한다" "말 실수다" 오락가락 ‘얼버무리 늦장수사 배후설’ 아무래도 장자연 수사는 특검으로 가야만 진실이 밝혀질 모양이다. 현재 경찰의 수사는 한계점을 들어내 보이며 한 발자국도 진전을 보지 못하며 오히려 사건관계자들을 보호 또는 은폐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해 비..

openjournal사회 2009.04.06

언론은,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수사는 입맛 따라 하는 한국의 검찰과 경찰

변죽만 울리는 장자연 수사, 정치인 울리는 박연차 수사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 수사도 입맛 따라, 꼬리자르기 의혹(?)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두 개의 리스트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박연차 리스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