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

중국의 후진타오(67) 주석이 평소 좋아하는 한류 스타 이영애(38)와 만남을가졌다.

중국의 후진타오(67) 주석이 평소 좋아하는 한류 스타 이영애(38)와 만남을 가졌다. 이영애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후진타오 주석 환영만찬에 참석한 것. 이날 만찬은 한,중 정상회담 차 국빈 방한한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환영하는 자리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틀어 올린 이영애는 무채색의 투피..

장나라 ‘흉터’로 지상파 컴백, 성숙한 여성미 과시

[뉴스엔 이현우 기자] 최근 아시아 통합 앨범을 발표한 가수 장나라가 컴백했다. 장나라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장나라는 하얀 바지 의상을 입고 나와 6집 앨범 타이틀곡인 '흉터'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앨범 전곡의 작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

장나라 맞아? '등라인 노출' 파격변신

한류 스타 장나라가 오는 25일 아시아 각국에서 동시 발매할 '아시아 통합 음반' 속에서 '등 라인'을 드러낸 '섹시녀'로 면모했다. 장나라는 한국어곡 12곡, 중화권을 아우르는 중국 보통화 9곡, 광동화 1곡, 일본어곡 3곡, 영어곡 1곡 등 총 24곡을 수록된 한국 6집 겸 첫 아시아 통합 음반인 '드림 오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