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공항·2차대전때 이어 텃밭 가꾸기 바람..'텃밭 가꾸기'는 ‘미국판 금모으기 운동’ 미국에서 텃밭가꾸기 바람이 불고 있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쇠스랑을 잡고 백악관에서 텃밭을 일구는 사진이 소개되면서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대공황 때 처음 소개된 텃밭가꾸기 운동은 2차대전 때 퍼스트레이디가 재점화하면서 미 전역에 국민운동으로 번졌다. 국가적 위기 .. openjournal정치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