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안정국' 논란 막후 들끓는 민심 향해 '모두 동작 그만!' 지난 3월 법무부 업무보고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김경한 법무장관(오른쪽), 임채진 검찰총장(왼쪽)과 나란히 앉아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공안 관련 수사가 대폭 확대되면서 불붙은 ‘공안정국’ 논란은 얼마 전 검찰이 아예 공안조직.. openjournal사회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