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18대 총장선출 장하성 교수의 후보 사퇴의 변을 보며.. 대학신문(c)왼쪽부터 김병철·염재호·장하성 후보. 지난 21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대학 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이날 후보들의 질의·응답 등을 겸한 3차 총추위 전체회의를 열어 염재호(행정학)·장하성(경영학)·김병철(식품공학) 교수를 이사회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그러나 24.. openjournal교육 2010.12.27
보수파 현인택은 자기표절 명백 하여도 장관, 진보파 이필상에겐 별 일 아닌것도 언론이 흠결이라 광고하니까 치명적인 부도덕으로 둔갑 우리 사회에 진보진영에 대해 이중기준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예컨대 몇 년 전 이필상 교수가 고려대학교 총장에 선임되었다가 경영대 동료 교수인 윤영섭,신준용,황규승이 중병 입원 총장사퇴협박이 먹히지 않차 3인이 국민일보를 찾아가 표절이라며 기사화하여 구설수에 .. openjournal아가리 2009.06.11
사립대 사실상 직선제 소멸...국립대는 확대 지배구조 개선, 총장선출방식도 변수 사립대 사실상 직선제 소멸...국립대는 확대 “재단이 외부 영입 후 구성원 동의받자”는 의견도 지난해 초 이필상 고려대 총장이 낙마한 사건은 대학가에 여러 가지 시사점을 던져줬다. 그중 하나가 총장선출방식에 대한 논의였다. 지난해 2월 9일 고려대 백주년.. openjournal교육 2008.05.17
사립대 사실상 직선제 소멸은 정치교수 두목 그와 그교수 때문이지 아닐까? 고려대 이필상 전총장이 낙마한것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일이지만 고려대학의 큰불행 이였으며 나아가 대한민국 사학의 총장 직선제와 사학집단의 민주화가 끝장난날이다 이는고려대학의 마피아집단 같은 교우회와 그와 그교수를 두목으로한 정치교수 집단과 죽을때까지 사유화 하려는 재단의 욕.. openjournal사회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