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4

이명박 정부가 성장위주 정책을 고수하면서 양극화가 심화됐다

지난 27일 아주경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국격신장 신시대로 나가자'란 주제로 열린 좌담회에서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두번째 왼쪽)가 북한 비핵화를 위해 정부는 6자회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0년 한국에서 사회 양극화에 따른 빈부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국회는 물론, 제 사..

openjournal경제 2011.01.04

이필상 교수..사회의 지속발전을 위한 일자리 확대 차원에서 고용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이필상 교수 혼인과 출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는 총 30만9759건이다. 인구 1000명당 결혼 건수를 나타내는 조(粗)혼인율이 6.2건으로, 1970년 관련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다. 한편 지난 1월 출생아는 4만2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00명이 줄었..

[MB정부 1년] "갈등에서 통합으로"소통 노력-> 갈등 치유-> 경제난국 극복해야

‘방향은 맞았지만 실행이 부족했다’, ‘방향은 옳았지만 환경이 도와주지 못했다’, ‘총론부터 각론까지 모두 틀렸다’ 이명박 정부 1년, 특히 경제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평가자의 이념적 스펙트럼이 어떠냐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는 공통된 사항도 존재했..

openjournal경제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