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하는 경찰 고 장자연 CCTV, 경찰은 너무 분량이 많기 때문에 분석을 포기 심상정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23일 고 장자연씨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유력 일간지 대표와 관련해 ‘보수신문’, ‘강호순 얼굴 공개한 신문’ 등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심대표는 그러나 이름까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심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 openjournal사회 2009.03.23
故장자연 "악마들과 함께 했던 시간..미칠 것 같다"스포츠칸, 장자연 지인 편지 등 공개 고 장자연과 속을 터놓고 지내온 오빠라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고인과 주고받았다는 편지를 토대로한 문건을 언론사에 제보했다. 21일 <스포츠칸>에 따르면, 고인과 속을 터놓고 지내온 오빠라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고인과 주고받았다는 편지를 토대로 A4용지 8장을 앞뒤로 채운 편지를 전날 오후 &l.. openjournal사회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