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클로징' 멘트 "언론 비판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다" .."할 말 많지만 여기서 클로징…희망의 내일이 언젠가 올 것" 신경민 문화방송(MBC) 앵커가 13일 <뉴스데스크>에서 자신의 마지막 진행임을 알리며 뼈있는 '클로징 멘트'를 날렸다. 신경민 앵커는 이날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치며 "회사의 결정에 따라 오늘자로 물러난다"며 "지난 1년여 동안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에 대한 배려.. openjournal사회 2009.04.13
신경민 앵커는 앵커 교체 외부 압력설과 관련해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신경민 앵커 “오래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씨네21 인터뷰...“한국은 근본적으로 보수 벗어난 적 없어” ▲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 사진 = MBC 화면캡처 [데일리서프]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경민 앵커는 앵커 교체 외부 압력설과 관련해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지 .. openjournal정치 2009.01.19
‘조작방송’ KBS와 ‘조작신문’ 조선일보가 만났을 때..신경민 앵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 일침 엿같은 현실, 엿같은 세상이다. 쥐의 해가 '去'하고 소의 해가 '來'하면 뭐하나. 해가 바뀌어도 대한민국의 비참은 그대로인 것을. 새해 벽두부터 그야말로 "희망이 절망"이다. 올 한 해 어떻게 버터야 하나, 아니 어떻게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각설하고...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20.. 진보 좌익의 소리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