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크 예산' 전액 삭감 파문 네티즌들 "베이징올림픽때 흥청망청 국고 탕진하더니" 정부가 지난 2005년부터 예산 지원을 해오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해 내년에는 한푼의 예산도 지원하지 않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2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년도 반크 지원 예산은 아예 책정되지 .. openjournal사회 2008.10.23
일요신문에서..이필상 교수...국민 가슴이 탄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무색하다. 정부는 올 성장률 6%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일자리 창출목표를 35만 개에서 20만 개로 낮추어 잡았다. 여기에 물가 상승률 억제 목표도 3.3%에서 3.5%로 높였다. 사실상 정부가 출범 두 달 만에 스스로 무력함을 인정한 셈이..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5.08
문화체육관광부가 교회 성당의 문화행사 건당 1000만원의 보조금지급 논란 교회행사 혈세 지원, 바야흐로 기독공화국? 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 장관)가 음악회나 공연 등 문화행사를 펼치는 교회와 성당에 건당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교시설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지원 사업`을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벌이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혈세를 기독교..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