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위험에 처한 서민가계와 중소기업을 방치하면서 대안없이 이명박 정부 무책임하게 금리인상만 하여 서민 허리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에서 2.25%로 올렸다.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서 물가가 불안하자 금리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꾼 것이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물가는 물론 투기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 또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줄고 구조조정을 촉진하여 부실한 산업구조가 개선된다. 문제는 .. 이필상 교수 칼럼 2010.07.20
외환위기설보다 강만수가 더 무서운 이유?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경제상황 등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남소연 "(정부를) 믿지 못하는 것이죠. 어제·그제 상황은 한 마디로 (정부에 대한) 불신을 넘어섰다고 봐야지. 누구는 '시장의 반란'이라고 하던데…(웃음)" 3일 아침 일찍 .. openjournal경제 2008.09.04
CBS 뉴스해설..정부의 경제전망치가 한 달도 안되어 빗나가고 있다. 정부가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는커녕 경제가 부도위험에 처하는 위기를 맞을 판이다.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정부의 경제전망치가 한 달도 안되어 빗나가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는커녕 경제가 부도위험에 처하는 위기를 맞을 판이다. 우선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신규 취업자가 계속 줄고 있다. 통계청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업자는 14만..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