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李經熙)

신인 개그맨 최시중 어록 "군대에서 휴가를 가서 3일 늦게 복귀했으나 탈영은 아니다." "휴가복귀 당시 (1959) 포항에서 최전방 인제 까지 가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열다섯번 땅을 팔고 산 기록이 분명히 남아 있지만 그것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이 사람이.....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17일 인사청문회,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 "귀신이 곡할 노릇" / "귀신이 땅사서 팔았다는 얘기냐" / "그렇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의 이른바 `귀신`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17일 인사청문회에서 최 내정자가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육군 복무 중 탈영을 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된 최 후보자의 병적 기록표에는 단기 4292년 7월인 1959년 7월 휴가를 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탈영을 했다는 기록이 적혀있다. 최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2학년..

최시중 방통위원장 내정자, 동아 정치부장때 권언 유착 물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대통령에게 의회해산권을 주는 개헌론을 적극 지지하는 등 권력유착 행적으로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988년 8월 김용갑 당시 총무처 장관은 "좌경세력에 대처하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