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회장 체제 개막…글로벌 일류기업 선언..“두산, 또다른 100년 연다 두산 박용현회장 두산(www.doosan.com)이 박용현 회장 체제를 열었다. 두산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연수원인 DLI 연강원에서 사외이사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현 두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용현 회장은 이날 “두산은 한국에서 가장 긴, 1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 openjournal경제 2009.04.27
의사출신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메스 든 개혁자’ 그룹 수술대로 콜 아직도 그를 흰 가운을 걸친 ‘병원장님’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젠 113년의 역사와 자산총액 27조 원, 26개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서열 10위(4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 제외) 두산그룹의 ‘회장님’이다. ㈜두.. openjournal경제 2009.04.10
지주사전환 두산 전 검찰총장 2명 영입 왜? 거물의 후광 통해 소통의 폭 넓히기 2008년 9월 고 박두병 초대회장의 부인 명계춘 여사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두산 그룹 오너 일가. 오른쪽부터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박용오 성지건설 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 사진.. openjournal경제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