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M&A 무산 산은·한화 후폭풍 따라잡기 변덕쟁이로 찍히면 스텝 계속 꼬일라 산업은행 정인성 기업금융본부 부행장이 대우조선해양을 두고 한화컨소시엄과 체결한 양해각서가 해제 되었음을 밝혔다. 작은 사진은 한화 김승연 회장. 임영무 기자 namoo@ilyo.co.kr 대우조선해양을 놓고 ‘치킨게임’을 벌이던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이 결국 파국.. openjournal경제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