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클로징' 멘트 "언론 비판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다" .."할 말 많지만 여기서 클로징…희망의 내일이 언젠가 올 것" 신경민 문화방송(MBC) 앵커가 13일 <뉴스데스크>에서 자신의 마지막 진행임을 알리며 뼈있는 '클로징 멘트'를 날렸다. 신경민 앵커는 이날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치며 "회사의 결정에 따라 오늘자로 물러난다"며 "지난 1년여 동안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에 대한 배려.. openjournal사회 2009.04.13
편파왜곡보도의 명수 MBC가 '여론 독과점'과 '진실왜곡'을 우려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명의의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것을 봤다. 스티커에는 “사수! 공영방송 저지!방송장악”이라고 적혀 있었다. 웃음이 났다. “사수! 공영방송”이라고? MBC가 언제부터 공영방송이었나? 100% 광고에 의해 먹고사는 상업방송 주제에 공영방송이라니? 노조..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