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의 ‘장외정치’는 이명박 정권 내내 소리 없이 강한 울림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청와대 ‘안방마님 파워’ 해부 김 여사에게 찍히면 ‘재기불가’? 최근 들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9월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공개 행보를 시작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마케팅’하는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오늘의 .. openjournal정치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