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를 짊어질 주역으로 떠오른 20대 톱 여배우이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세대교체의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공효진, 손예진, 수애, 김민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올 연말 시상식 수상자의 면면이 대부분 드러난 가운데 젊은 여배우들의 약진이 뚜렷하다. 한국 영화를 짊어질 주역으로 떠오른 20대 톱 여배우이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세대교체의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12.05
김민희가 자신의 이름을 딴 가방을 출시해 화제`민희백`을 풀시하고 이 브랜드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 까지 했다. 미모의 탤런트 김민희가 자신의 이름을 딴 가방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희는 `민희백`을 풀시하고 이 브랜드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 까지 했다. 제일모직은 26일 "의류 브랜드 빈폴에서 이번 F/W 시즌을 겨냥해 김민희의 이름을 딴 `민희백`을 8월말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에 따..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