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비자금의 추억 전두환 전 대통령 1995년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 5·18특별법을 제정에 따라 검찰은 특별법에 의해 전두환비자금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검찰 수사 결과 전두환 전 대통령도 재임기간에 9500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 처벌내용 : 1997년 4월 17일 최종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 추징금 2205억원 .. openjournal정치 2008.10.29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자금 6조원 의혹 논란 법정싸움 비화되는 ‘DJ 비자금’ 진실게임 막후 뿔난 DJ ‘저격수를 저격하라’ 10월 20일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감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100억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사본을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openjournal정치 2008.10.29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굴종을 강요하는 김정일과 김대중 지금 남북한에서는 한민족의 자유민주적 구성원들으로부터 퇴출명령을 받아서 사라져가는 시대착오적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겠다고 마지막 단말마적 반동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16일 북한 김정일은 노동신문의 논평원을 통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7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현대건설로 보나? 자존심 없는 李대통령은 조국을 '살찐 돼지'로 만들 것인가? 조갑제 대표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李承晩과 朴正熙는 자존심의 化身이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을 대함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朴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 둘을 도끼로 쳐죽인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선..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3
조풍언 재판도 안끝났는데 경기고 동문들과 고려대 동문들이 중심이 돼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속 조풍언 '구명운동 위해 측근들 동분서주’ 재판도 안 끝났는데 벌써 구명운동(?) 대우그룹 구명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와 관련해 최근 일부 측근들이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조풍언씨의 지인들에 따르면 경기고 동문들과 고려대 동문.. openjournal사회 2008.08.27
궁지에 몰린 이명박, 10월 대반격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 대반전 노리는 MB... 불도저의 귀환(?) 이명박 대통령(MB)이 돌아왔다. 이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안전과 신뢰, 법치를 내세우면서 향후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실패한 6개월’에 마침표를 찍고, 초심으로 되돌아가겠다는 ‘마이 웨이’의 천명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 openjournal정치 2008.08.26
변죽만 울린 ‘조풍언-김우중’ 수사 미스터리 ‘도마뱀 수사’ 두 사람에 면죄부 준 꼴 지난 9일 검찰이 대우그룹 퇴출저지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4개월간 이어진 이번 수사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퇴출 위기에 놓인 그룹 구명을 위해 김대중(DJ) 정부 시절 DJ 측근으로 알려진 재미교포 사업가 조풍언(68·구속 기.. openjournal사회 2008.07.22
대우그룹 퇴출 저지 정관계 로비, 이번에는 드러날까..김우중 전 회장이조풍언에게 놀아났다 대우그룹 퇴출 저지 정관계 로비, 이번에는 드러날까 결국 김우중 전 회장이 조풍언에게 놀아났다 최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한 측근이 “조풍언씨가 대우그룹 구명로비를 먼저 제안해왔다”고 주장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대우그룹에서 홍보담당 임원을 지낸 이 측근은 검찰 조사에서 .. openjournal경제 2008.07.12
공영방송은 처벌하고, 경찰은 포상하라 ▲ 7월7일 MBC(엄기영) 규탄한 조영환, "MBC의 날조와 선동이 계속되면, 한국도 북한처럼 된다" 지난 두달 동안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광우병 광란극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 특혜를 받아서 비대해진 좌익성향의 여성단체, 노동단체, 복지단체,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의 관변단체가 MB.. 보수 우익의 소리 2008.07.10
조풍언 수사, 새로운 국면..CENIX가 비자금 전모 풀어줄 열쇠(?) 대우그룹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본국 검찰이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씨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홍걸씨의 소환에 앞서 지난 달 말에는 김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씨도 소환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본격적으로 소문으로만 떠돌고 있.. openjournal사회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