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고문의 "조선일보의 명예와 도덕성의 문제"라는 칼럼을 접하고... 조선일보 김대중·고문의 칼럼을 읽고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의 전말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김대중 고문은 “장자연씨의 '문건'이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일보 전체 기자·직원들의 도덕성과 명예 문제이고 조선일보 존재에 관한 문제다” 라고 표현 하였다. .. openjournal아가리 2009.04.15
국민 상대로 전쟁하라고 부추긴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김대중·노무현 정권 때는 그렇게 ‘국민 통합’ 강조하더니 조율.1] 조선일보의 어제 소위 '잃어버린 10년' 동안 조선일보가 권력자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했던 한 마디가 있다. 바로 국민통합이란 네 글자다. 조선일보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듯, 틈날 때마다 입을 벌릴 때마다 "분열의 상처 극복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고, "자신을 반.. openjournal사회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