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6

선데이저널 usa[‘기부천사’ 김장훈, 특수 분해] 괴물이 된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 해외단체 거짓 기부행각 철저취재

[‘기부천사’ 김장훈, 특수 분해] 괴물이 된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 해외단체 거짓 기부행각 철저취재 지키지도 못할 기부약속하고 오리발…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 기부약속도 한두 번이지…’ 가수 데뷔이후 2백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주장, 기부천사라는 별칭과 함께 전 국민의 찬..

개그맨 최양락, 지만원은 "파리는 깨끗한 곳에서 못 산다"며 지씨를 쓰레기통 파리로 규정했다.

문근영에 대한 색깔공세를 편 지만원씨가 19일 급기야 "쓰레기에 꼬이는 파리"로 비유됐다. 방송인 최양락씨가 진행하는 MBC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는 19일 밤 인기 고정코너인 '3김 퀴즈'에서 퀴즈형식을 빌어 지씨의 문근영 색깔공세를 다뤘다. 최양락씨가 아름다운 익명의 기부를 하고도 ..

사회복지모금회 “문근영 어머니, 크고 훌륭하신 분”

데일리서프 권용진 기자] '기부천사' 문근영 씨가 익명으로 기부했던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문근영 씨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훌륭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문근영에 대한 악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차분한 마음 갖고 계시더라"고 ..

독설닷컴 “보수신문이 우파논객 공격...흥미로운 일” <조선일보>도 비판 사설 게재...진보-보수 ‘지만원 퇴치’엔 공조?

‘기부천사’ 문근영의 가족사와 관련 ‘좌빨(좌파 빨갱이)’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설닷컴이 19일 조선일보마저 우파논객 지만원 씨를 비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사IN 고재열 기자가 블로거들과 함께 하고 있는, 새로운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독설닷컴은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지만원씨..

진중권,지만원은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자료사진).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극우인사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의 ‘문근영 색깔론·음모론’에 대해 18일 “반공주의가 일으킨 사회적 강박증”이라며 “‘뽕 망치 요법이 최고”라고 힐난했다. 진 교수는 이..

openjournal사회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