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2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법앞에 예외 없다!

어제15일 대통령 관저에 들어갔다 온 가끔 소통하는 국힘당 국회의원을 통해 들은 바에 따르면 윤석열이 체포되던 시간 김건희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모습이었다고 했다. 지난11월 말 한 역술인을 찾아 ‘자신이 구속되느냐’는 기사를 본적 있지만.. 김건희본인도 이미 그 운명을 직감하고 있었던 듯하다. 그가 점을 친지 한달만에 그의 남편 윤석열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체포되는 대통령이 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1월15일 5시간의 대치 끝에 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에 체포되었다. 12.3 계엄을 선포한지 43일만이다. 윤석열은 대통령 되기 전부터 온통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해 왔는데, 체포되는 순간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체포되기 전 녹화한 2분가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법치가 무너졌고,..

카테고리 없음 2025.01.16

용산산성 고슴도치 윤석열을 체포하러 간다!

국민관심사가 대통령 관저를 어떻게 뚫고 나갈까에 대한 걱정을 한다. - 대통령 - 경호처란 이름에 주눅이 들어서 상황을 상당히 어렵게 바라보고 있다.  자동소총들고 순찰 도는 경호처 직원들 보면서 고슴도치나 복어 같다. 란 생각을 한다. 잔뜩 몸을 부풀려 상대방에게 이빨을 드러내지만, 결국은 자기가 쫄아서 그런 거다.  만약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떼고,  - 단전, - 단수하고 - 가스도 다 끊어버리고 아예 포위해서 누구도 출입 못하게 딱 하루만 지나도 안에서 난리가 날 거다.  경호처의 요새화를 보면, 80년대 학생운동 시절 교내진입을 막기 위해 얼기설기 물건을 쌓아놓은 느낌이랄까? 영장을 집행하는 경찰들이 평소대로 한다면 아주 쉽다.  방법을 한 번 고민해 본다. 시나리오 1가장 과격한 방법인데, 이 ..

openjournal정치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