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3

진중권, 유창선,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각각 자신의 사례를 공개하며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한국방송(KBS)에 고소를 당한 김미화 씨에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진중권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진중권 씨는 6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 씨의 글을 리트윗 한 후 "대체 이..

"의정활동 침해한 조선일보, 국회 차원 조치 필요"..그토록 떳떳하면 검찰조사 응해라"

민주당 김상희 의원ⓒ 민중의소리 '언론인들의 성매매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가 조선일보로 맹공격을 당했던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침해한 조선일보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

openjournal사회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