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창선,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각각 자신의 사례를 공개하며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한국방송(KBS)에 고소를 당한 김미화 씨에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진중권 "KBS 하는 짓 보면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진중권 씨는 6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 씨의 글을 리트윗 한 후 "대체 이..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07
"의정활동 침해한 조선일보, 국회 차원 조치 필요"..그토록 떳떳하면 검찰조사 응해라" 민주당 김상희 의원ⓒ 민중의소리 '언론인들의 성매매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가 조선일보로 맹공격을 당했던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침해한 조선일보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 openjournal사회 2009.04.18
검찰, BBK사건 의혹제기 정치인 무혐의 처리 배경 진실은 5년 뒤에 밝혀질 것이다’ 지난 해 11월15일 이른바 BBK 사기사건의 당사자인 김경준씨가 전격귀국, 이명박 후보는 BBK 동업자이며 동업계약서가 있다고 주장해 대선을 불과 1개월 앞둔 시점에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급기야 김경준씨 모친이 동업 계약서를 가지고 들어와 진위 여부 논.. openjournal사회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