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3

코메디하는 경찰 고 장자연 CCTV, 경찰은 너무 분량이 많기 때문에 분석을 포기

심상정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23일 고 장자연씨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유력 일간지 대표와 관련해 ‘보수신문’, ‘강호순 얼굴 공개한 신문’ 등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심대표는 그러나 이름까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심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

openjournal사회 2009.03.23

"김수환 추기경은 지금 하늘에서 웃고 계실까?" 강호순, 김수환 그리고 용산 참사

생명은 고귀하다. 차별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죽음에 관한 소식은 언제나 충격적이고 관심이 쏠린다. 지난 1월 강호순이 검거된 이후 세간은 아직도 그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많은 이들은 십수명을 연쇄 살인했다고 자백한 강호순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언론이 일제히 이 사건을 크게 다룬 이..

openjournal사회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