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단독보도 그후 프라임그룹 검찰수사 ‘맥’ 짚기 | |
털면 털수록 ‘묵은 먼지’ 폴폴 | |
<일요신문> 842호(7월 6일자)가 단독 보도한 프라임그룹 검찰 수사가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노승권)는 프라임그룹이 지난 정권 때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하고 2일 그룹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다음날엔 백종헌 회장 등 경영진 다섯 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현재 검찰은 <일요신문>에서 보도했던 비자금 조성, 세무조사 무마 로비, 차명계좌 개설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밖에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백 회장이 일부 계열사 돈을 유용해 비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검찰의 프라임그룹 수사 파일을 들춰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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