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잊혀진 계절 / 이용

이경희330 2006. 2. 10. 21:38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  (0) 2006.02.10
날 개 / 허영란  (0) 2006.02.10
물안개 / 석미경  (0) 2006.02.10
언젠 가는~ / 이 효리&조 명애  (0) 2006.02.10
신나는 트로트 노래모음  (0)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