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만의 돈다발을 살포하려다 적발된 김택기 한나라당 후보 파문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반대를 묵살하고 공천을 강행한 이방호 사무총장 인책론으로 확산되는 등, 파문이 급속확산되고 있다.
|
||||
김동현 기자 | ||||
<저작권자 (C)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openjournal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오 vs 문국현 불꽃 튀는 설전 3라운드 (0) | 2008.03.27 |
---|---|
문국현 그 눈물의 의미! (0) | 2008.03.27 |
이명박 "박근혜보다 더 미운 이재오·정두언" (0) | 2008.03.26 |
이명박대통령 "국민 뜻 반하는 남북협상 없을 것" (0) | 2008.03.26 |
"박근혜 해당행위" 비판..당내분 재점화 조짐 (0) | 200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