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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몰락의 법칙!

이경희330 2025. 1. 18. 22:57

 

부화뇌동 경거망동은 소인배의 장기다.

 

상황이

발생하면 소인배들은 일단 사태를 증폭시키려고 한다. 애매한 상태의 불안감을 견디지 못한다. 태극기들이 모이는 것은 윤석열을 지지해서가 아니다. 부화뇌동 경거망동의 법칙 때문이다.

 

혹시

지갑 주울 권력의 탄생을 바라는 것이다. 그 시간과 장소를 권력의 자궁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사람이 모이는 방향으로 기동한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는다.

 

답은

정해져 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많이 모일 것이다. 무조건 그것을 지지하는 척 연기를 한다. 그것을 집단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로 여긴다.

 

대통령 셋을 잡았다

- 이명박 잡아넣고,

- 박근혜 잡아넣고,

- 윤석열 본인도 잡아넣었다. 일찍이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이런 검사도 없었다.

 

사실 윤석열은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았고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안철수는 서울시장도 하기 싫어서 양보했다. 다만 대선후보는 하고 싶어 한다.

 

윤석열은

독재자는 시켜주면 할 수 있겠는데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은 할 능력이 없다.

 

서울구치 수감 30분 만에 코 고는 소리 들렸다

 

된장국

먹고 30분 만에 취침했다는데 윤석열은 원래 감옥체질이다. 이춘재도 모범군인이고 모범 재소자였다는데. 윤석열도 모범수는 따논 당상이다. 복종도 잘하고 명령도 잘하는데 판단을 못 한다. 

 

윤석열도

소질을 발견했다. 깽판 치는데 전문이다. 각자 자기가 잘하는 짓을 한 것이다.

 

10 33분의 비밀

 

三十三=王十王. 다시 왕이 되겠다는 의미.

 

후회 없는 윤석열

 

발로 출석해서 수갑 차면 되는데 왜 뗑깡을 부려서 개망신을 당하고 체포 되냐고. 동네방네 사람들아 이내말씀 들어보소. 원통하다 애통하다. 애통하고 절통하다. 애고 데고. 하고 뒹굴어서 늙은 암컷 침팬지의 동정심을 사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 늙은 퇴물 대장수컷 침팬지 호르몬의 명령이다.

 

나의

추태와 발악과 생떼를 전 국민이 보게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라는 무의식의 명령이다.

 

- 징기스칸은 치세를 위해 스스로를 제거하여 후환을 없앤다.

- 윤석열의 심리는 미련이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야말로 똥끝을 보려는 심리다.

 

국힘당 갤러리의 절망

 

- 탄핵가결 안 된다. - 되네.

-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어도 체포영장은 안 나온다. - 나오네.

- 체포영장이 나와도 경호처를 뚫을 수 없다. - 뚫렸네.

- 경호처가 뚫리면 미국이 개입한다. - 미국은 헌법과 국민 편이네.

- 경찰이 관저 들어가면 총 맞는다. - 경호원도 경찰 편이네. 안마하기도 싫고 장기자랑 하기도 싫어.

 

결국 시민들이 막아줄 것이다. - 시민 누가? 신혜식 시민은 자살한다며?

 

일모도원 절치부심 와신상담.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 이를 깨물고 내장이 썩는 것을 견딘다. 쓸개를 핥고 가시덤불에 눕는다.

 

간신배의 시체다툼

 

윤석열의

유산을 노리고 모여든 윤상현, 권성동, 나경원, 황교안, 홍준표, 김문수 등 퇴물들 봐라. 제환공이 죽자 시체뺏기 하던 수초, 개방, 역아와 같다. 역아는 제 아기를 삶아서 바치고, 수초는 제 고추를 자르고, 개방은 제 나라를 버리고 환공을 섬겼다. 그들이 간신이다.

 

유능한

정치인은 선을 추구하고 악을 미워할 게 아니라 힘의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이재명의

허물을 트집 잡는 것은 소인배다. 공이 과를 넘으면 인정해야 한다. 할배들이 박정희를 공7 3이라 오늘까지 신주 모시듯 하지 않나,

 

이재명은 공9 1이다.

 

태극기의 법칙

 

옳고 그름의 판단은 관심 없고 일단 대선장이 섰으니까 장터에 사람이 많이 모일 것 같으니까 저기가 표밭이구나 하고 지갑 주우려고 모인 것이다.

 

지금

국힘이 결집한다지만 그 원인은 구심점이 없기 때문인데 구심점이 없으므로 내분은 필연이다. 한동훈, 이준석이 빠진 게 국힘이 일시적으로 강해진 원인이지만 바로 그 이유로 멸망하는 것이다.

 

싸움을 잘 져야 나중 물이 돌아왔을 때 이길 싸움을 이기는데 국힘당은 질 싸움을 더럽게 져서 다시 살아날 기회를 걷어차 버리고 있다.

 

태극기

할배들도 그냥 광화문에 모이고 싶은 것. 모여서 할 짓이 없으니 민망해서 드러눕는 것이다. 모여서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인간의 동물적 본능이다.

 

개독의 민낯.

이만희와 조용기. 교세가 어느 정도 커지면 자체 관성력이 발생한다. 사이비 교주는 관성력을 믿고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호랑이에 의존하는 신세가 된다.

 

교주가 하느님은 믿지 않지만, 패거리의 관성력은 믿는다는 게 함정이다.

 

국힘당이

태극기부대를 믿을 때가 망할 때이고, 전광훈이 알아서 국힘당을 망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