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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9구단 창단하게 된다면 3년내 최초 흑자 구단 확신한다

이경희330 2010. 12. 24. 16:11

엔씨소프트의 제9구단 창단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야구계가 반색하고 있다. 각종 야구인 모임은 잇달아 성명을 발표하면서 9구단 창단에 참여한 엔씨소프트를 지지하고 있다.

제9구단 창단은 급물살을 타고있다. KBO도 환영의 뜻을 드러냈고, 연고지로 내정된 통합 창원시도 마산 구장 개보수 및 신축구장 건설에 적극적이다. 내년 1월 11일 KBO 이사회서 새로운 구단의 리그 참여에 긍정적인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본격적인 창단과정을 밟게 된다.

 

엔씨소프트가 제9구단 창단하게 된다면 3년내 최초 흑자 구단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1.엔씨소프트는 투명한 기업이며 거짖말을 하지 않는 기업이다

 

2.엔씨소프트는 젋은 기업이며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3.엔씨소프트는 상상의 아이디어를 현실에 접목하는 능력이 있다

 

4.엔씨소프트는 온라인의 게임과 오프라인의 스포츠 결합이 미래 신산업 창출에 모범이 될 기업이다

 

5.엔씨소프트는 협력업체 및 그에 상응하는 기업과 상생하며 지금에 이른 기업이다

 

엔씨소프트의 창조적인 정신과 프로야구의 접목은 혹자들이 말하는 엔씨소프트의 야구단 창단 이유는 궁극적으로 게임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며 비하 하지만 창조적이며 투명  경영을 하는 기업주의

정신과 경영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엔씨소프트가 3년내 최초로 흑자구단 탄생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