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머리를 쓸어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해 주는 그대의 사랑
그대의 부드럽고 따스한 사랑
가슴 터지게 해주는 그대가 왜이리...
간헐적으로 흩어지는 I'II Pray For you가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기만 하고
마음가득 설레이듯 안아주는
그대 날마다 날마다 가까히 하여도...
메마른 대지위에 떨어지는
단비같은 간절함으로
깊은 가슴속에 숨겨진 사랑이
이렇게 깊은줄 시간이 갈수록...
사랑하는 그대!
내 삶속의 영원한 사랑으로
어제와 오늘 아니 죽어서라도
그대 사랑 할거야...
출처 : 제나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제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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