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내게 속삭이는듯...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늘 내옆에서 포근함을 주는듯...
눈늘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향기로움만 안겨주는듯...
내사랑 더욱 그리워진다
눈부신 햇살이 뜰때쯤
난 눈을떠 시원한 그대사랑 한줄기 마시고 하늘 처다봄...
그대 순수한 눈이 내영혼 사로잡아
속삭이는듯,바라보는듯,포근한 사랑만 주는 ...
난 사랑한다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그대만...
출처 : 제나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제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