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또 한 차례 마약 광풍이 몰려오고 있다. 신종 마약으로 알려진 프로포폴이 이번 광풍의 눈인데 사실 이는 마약이 아닌 수면마취제다. 그런데 환각성이 강한 데다 중독성까지 강해 여기에 깊이 빠진 연예인이 상당수라고 한다. 본래는 수면마취제지만 오남용할 경우 신종 마약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의 위험에 일부 연예인이 노출돼 있는 것.더욱 놀라운 것은 일부 병원이 유명 연예인을 단골로 유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포로포폴에 중독시키기도 한다는 점이다. ‘잠 잘 오는 약’이라는 말에 속아 프로포폴에 중독된 일부 연예인들은 이젠 경찰 수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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