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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항공군사 전문지에 따르면 알라오딘 보루제르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최근 가장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인공위성 발사체로 성공적으로 개조했으며 곧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특히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지난해 7월 발사실험이 실시됐으나 실패한 북한 대포동 2호 미사일 복제품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ranian Shahab 3B Missile test fire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젤잘미사일을 대체해 디자인 된)은 사정거리 1000-1300 킬로미터의 북한의 노동 1호 미사일에 기반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이란의 재정적 지원으로 북한이 개발해 왔다. 약 1년전 이란은 최초로 자동항법장치GPS가 장착된 레이져 자이러스코프 INS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같은 유도장치라면, 샤하브-3B 는 CEP(미사일 낙하의 정확도를 표시하는 원의 반경) 30-50 미터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정확도를 성취한 셈이다. 이러한 정확도의 향상은 탄두 무게가 - 500킬로그램으로 대폭 감소되어 권고되는지 명백한 이유가 된다. 이것은,다시 말하자면, 타켓에 대한 정밀 조준 폭격하는데 충분한 성능이다. 탄두가 500킬로그램인 또다른 이유는 사거리를 향상시켜 주어, 사거리가 1700에서 2500킬로미터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 Iranian Shahab-3 [alternatively designated Zelzal (Earthquake)] missile is said to be a derivative of the 1,000-1,300 kilometer range North Korean Nodong-1. The Nodong missile was developed by North Korea with Iranian financial assistance. Around one year ago Iran claimed for the first time to have developed and produced a laser gyroscope INS system coupled with GPS as backup. With that guidance system, the Shahab-3B could archive an accuracy of around 30-50m CEP or even less. This new improved accuracy was apparently the reason why the warhead weight has been significantly decreased - to suggested 500kg. This, namely, is sufficient for pin-point target attack capability. Another reason for the 500kg warhead would be the improved range, which is reported to be meanwhile between 1.700 and 2.500km.
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49799§ion_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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